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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3번째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여행 기록 담아
김호중 3번째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여행 기록 담아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다음 달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제작사 CJ 4D플렉스가 20일 밝혔다.
6개 도시에서 열린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2022 김호중 콘서트 투어 아리스타' 무대와 이후 김호중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호중이 직접 전하는 콘서트 뒷이야기와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들을 수 있다.
이번 영화는 2D뿐만 아니라 CGV 특별관인 스크린X를 통해서도 상영된다. 공연 실황을 정면과 좌우까지 이어지는 스크린으로 감상하도록 해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
김호중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가 나오기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팬 미팅 실황을 담은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2020), 단독 공연으로 꾸민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등이 개봉했다. 두 영화는 각각 누적 관객 10만여 명, 5만2천여 명을 동원하며 팬들에게서 사랑받았다.
진행자 김종상 종신링 (종신령)은 체중 감량을 포기했고, 진아란 (진아란)은 심플한 스타일링 류핀언 (류핀언) 예고편에 출연했다
대만 연예인인 종신링, 천야란, 류핀옌이 올해 각각 금중상 시상식의 사회를 맡았다. 종신링은 혼자 연극 분야를 책임졌고, 류핀웨이와 천야란은 함께 프로그램 분야를 진행했다.
종신링은 과거 골든벨 어워드에 참가하기 위해 큰 사이즈의 드레스를 찾지 못해 스타일리스트가 어쩔 수 없이"10 벌을 하나로 맞추기"를 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살을 빼지 않는 데다 옷도 직접 주문 제작한다. 여기저기 예복을 빌리는 번거로움도 덜었다.그녀는 평소에 잘 먹고 잘 먹는데, 만약 체중 감량을 진행하기 위해서 확실히 점점 더 살이 찔 것이기 때문에 그녀는 단지 체중이 늘지 않기를 바라며, 많은 여자 스타들에게 굶주림 고통을 겪지 말고 역조작하라고 호소한다.
그녀는 2009년 이전에 바이신후이, 량허췬, 쉬나이린과 함께 골든벨상 사회를 본 적이 있다.은사인 양려화는 이미 올해 그가 찍은 사회자 정장사진을 보았는데 질감이 좋다고 칭찬했다.과거에 양려화는 자신의 비싼 보석을 빌려주고 제자의 조형을 맡아주었지만 진아란은 올해는 간략한 로선을 추구하겠다면서 은사의 호의를 완곡하게 거절하였다.
류품언은 자신의 몸관리는 여전히 필요하다면서 주로 스타일리스트가 빌려오는 옷에 달렸으며 몸에 너무 맞으면 스타일리스트가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주었다고 털어놨다.신장이 168인 진아람보다 2cm 더 큰 두 사람은 신발 높이와 의상 코디에 신경 써야 하며 분장의 여주인공 등장을 예고했다.
종신링은 몸무게는 걱정하지 않았지만, 정보의 양이 너무 많아 기억하지 못할까봐 농담으로 자신의 팔 안쪽에 작은 필사를 적었다.지난해 드라마 진행을 맡았던 쩡바오이의 (쩡바오이)의 연기가'천장'수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중신링은 자신의 부드럽고 따뜻한 장점을 끌어내, 우승자와 수상자에게 무대를 남겨 발휘하도록 했다.
그녀는 원래는 집을 떠나 공부를하고 싶었지만 두 딸은 긍정코 엄마와 떨어지지 않을것이므로 집을 떠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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