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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샤오밍의 상하이 호화주택에 걸린 자화상은 너무 자아도취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황샤오밍의 상하이 호화주택에 걸린 자화상은 너무 자아도취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연예인 황효명은 가계가 꽤 좋다. 최근 한 여성기업가가 황효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황효명 호화저택의 화려한 장식을 공유했다. 집 안에 높은 벽에 걸린 황효명의 초상화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어떤 누리꾼은 집에 자화상을 거는 사람들은 모두 자아도취에 걸린다고 조롱했다.
황샤오밍 (黃曉明)의 상해 호화 저택은 처음 공개된 것이 아니다. 얼마 전 황샤오밍이 친구와 집에서 차를 마시고 드라마를 본 동영상은 스타 집안의 훌륭한 자사호 소장품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한 녀기업가가 황효명의 집을 방문하여 또다시 호화저택의 호화로움을 함께 누렸다.그날, 황효명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띠를 했으며, 두 사람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벽에 걸려 있는 황효명의 그림으로 양복을 입고 멋진 얼굴을하고 있다.하지만 한 누리꾼은"자화상에 기름칠이 너무 많다"고 조롱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유화는 분명히 기름칠했다"고 비꼬았다."집에서 자화상을 거는 사람은 나르시시즘"이라는 말도 있었다.
황샤오밍은 안젤라 베이비와 이혼한 후, 스캔들이 계속되었고 심지어"다른 사람과 아이를 두고 있다"는 소문까지 돌아 황샤오밍을 크게 노하여 고소하게 되었다. 1년이 지난 지금, 황샤오밍 작업실은 얼마 전에 고소 결과를 발표하고,"피고가 이미 공개적으로 사과하였다"라고 말하면서, 피고가 직접 쓴 사과 성명을 공개했다.
[가요소식] 뉴진스 '뉴진스',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 뉴진스 미니 2집 수록곡 '뉴진스'도 인기 = 그룹 뉴진스의 미니 2집 수록곡 '뉴진스'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4일 기준 1억17만1천957회 재생되며 누적 스트리밍 수 1억회를 넘겼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16일 밝혔다.
이로써 뉴진스는 통산 8번째 1억회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7일 발매된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Get Up)의 수록곡인 '뉴진스'는 팀 이름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앨범은 수록곡 6곡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가 5억회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 TXT 신곡, 전 세계 33개국 아이튠즈 차트 정상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신곡 '백 포 모어'(Back for More)가 16일 기준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멕시코 스페인 등 세계 33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일본과 미국을 포함해 52개 국가 차트에서는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 달 발매되는 TXT의 정규 3집 선공개곡인 '백 포 모어'는 브라질의 아티스트 아니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에스파, 남미 투어 성황 = 그룹 에스파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싱크: 하이퍼 라인' 공연을 열고 현지 팬과 만났다.
남미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번 산티아고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에스파는 '걸스', '새비지', '넥스트 레벨' 등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에스파는 오는 25일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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