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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비팅'단발머리 짙은 화장'모델 뒤집혀, 향좌'부부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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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스크린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궈비팅 (郭비팅)은 최근 샹조 (香좌와 함께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레드 카펫에 진한 사랑을 드러냈다. 살짝 스모키 화장을하고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궈비팅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선기가 사라졌다","스타일리스트에게 미움을 산 거냐"는 조롱을 받았다.또 다른 사람들은 그녀와 향조가 점점 닮아가고 있다고 말한다.관련 화제가 한때 미니블로그의 핫리스트에 올랐다.

이날 궈비팅 (郭비팅)은 올블랙 드레스를 입고 기존의 이미지를 뒤집어썼다. 향좌 (향좌)도 검은색 옷을 입고 커플처럼 포즈를 취했다.

궈비팅의 새로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조롱을 했다. 어떤 네티즌은 향좌에게 시집가서'채음보양 (채음보양)'을 하면서 점점 더 초췌해졌고, 또 어떤 네티즌은"분명히 그렇게 아름다운 미녀가 무슨 스타일리스트냐"고 직설적으로 말하기도 했다.어떤 누리꾼은 두 사람이 점점 부부다운 얼굴을 갖는다고 농담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향좌에게 곧 정밀수정 사진을 보내면서"다들 우리보다 더 급해하며, 생도들도 모두 서둘러 정밀수정이 왔다"고 말했다.사진 속 궈비정의 이목구비는 아주 정교하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사진을 남기지 않고 심지어 과거 그녀의 긴 머리 사진을 올려 비교하기도 했다.

모두가 알다싶이 궈비팅 (郭玉亭)은 깊은 이목구비와 청신하고 비속하다. 그녀는 2019년 홍콩 연예계의 거물 샹화창 (香華强)의 아들 샹좌 (香좌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지만 거의 연예계에서 사라졌다.

최근 몇 년 동안, 향좌는 여러 번 불륜설이 떠돌았지만, 궈비팅은 동요하지 않고, 여전히 묵묵히 자신의 본분을 다하여 시어머니 향태의 사랑을 받고, 시아버지는 화창에게"이후에 보석은 모두 비팅에게 준다"고 발표하였다.

부호 2세 (부자 2세)인 향좌 (향좌)는 최근 자주 작업장면을 폭로해 네티즌들로부터 왜 누워 돈을 쓰면서 일하지 않느냐는 질의를 받았다.향좌 (향좌)는 보기 드문 글을 보내 대답하는데, 젊은 시절 가족은 그가 연예계에 진출한다고 보지 않았지만, 그는 연기를 좋아해서 체면을 잃는 것을 꺼리지 않고, 광채 (光채)는 4년 동안 룡조조까지 달렸었는데, 나중에 자신이 우상, 배우가 될 자질 아니라는것을 발견하고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고, 7년 동안 무술을 연습해서 가족의 지지를 얻어서 영화를 찍었다고 말했다.향좌도 나는 많은 사람보다 적어도 노력할 수 있는 운이 있다.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난 나의 마음을 저버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세븐틴, 도쿄 돔서 이틀간 10만명 동원…日 투어 스타트

그룹 세븐틴이 지난 6∼7일 일본 내 '꿈의 무대'로 불리는 도쿄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양일간 1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세븐틴은 이번 도쿄 돔 콘서트로 데뷔 이래 자체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다인원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손오공'을 비롯해 여러 가지 히트곡으로 장내를 달궜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승관은 도쿄 돔 공연으로 복귀했다. 그는 "정말 보고 싶었다. 오늘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무릎 부상으로 활동을 잠시 멈춘 에스쿱스는 멤버들을 응원하러 직접 공연장을 찾아 "우리의 꿈에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세븐틴은 "돔 투어가 시작됐다. '캐럿'(세븐틴 팬)을 자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며 "돔 공연이 많은 가수의 목표이자 꿈일 텐데 이런 곳에서 팬 미팅, 콘서트, 투어도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오는 12월까지 베루나 돔(사이타마), 반테린 돔 나고야, 교세라 돔 오사카,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을 돌며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세븐틴은 이들 투어가 열리는 도쿄, 사이타마,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다섯 도시에서 도시형 대형 이벤트 '세븐틴 팔로우 더 시티'(SEVENTEEN FOLLOW THE CITY)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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