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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연예인 부부?20만 위안을 기부하여 가난한 학생을 돕게 한 덩차오와 쑨리는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고 욕을 먹었다
가장 인기있는 연예인 부부?20만 위안을 기부하여 가난한 학생을 돕게 한 덩차오와 쑨리는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고 욕을 먹었다
중국의 유명 연예인 부부 파덩차오와 쑨리는 20만 위안 (약 2만 7000달러)을 빈곤 학생 100명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칭찬과 인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던 선행을 두고'신분과 액수가 맞지 않는다'는 논란이 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상해시자선기금회 창닝구대표처는 최근 위챗 공중계정인'창닝자선'에 글을 올려, 유명 배우 등차오쑨리가 재차 20만 위안을 기부해 창닝구의 빈곤학생 100명을 돕겠다고 밝혔다고 왕이오락이 보도했다.부부는 2022년에 이어 또 하나의 기부다.
소식에 따르면 사실 얼마전에 이미 기부가 완료되여 지금에야 학생들에게 도착했는데 이는 언론보도에 의해 당시에는 사람들의 주의를 끌지 못했으나 며칠후 인기순위에 올랐는데 이는 많은 네티즌들이"나쁜 평론"을 내놓았기때문이다."가장 인색하고 예쁜 연예인 부부, 스타라면 조금 더 기부해야지 2000만원이면 뭐하냐"는 의견도 있었고, 두 사람이 공익적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가방 하나 사는데 20만원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이미 20만 위안을 기부한 바 있다.
물론 일부 네티즌들은"적어도 다른 사람들은 진짜 기부를 한 것 같다","그들의 돈도 능력으로 번 것","기부는 정분으로 기부를 하지 않아도 크게 비난할게 없다"며 덩차오 부부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방송소식] 나영석PD, '서진이네' 스핀오프로 돌아온다
▲ tvN '서진이네' 스핀오프 '출장 소통의 신' = tvN은 '서진이네' 스핀오프 프로그램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이 다음 달 12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은 나영석 PD가 소통이 필요한 곳이라면 전국 어디로든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그룹 방탄소년단 뷔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단체 줄넘기를 하는 등 단합대회를 펼친다.
▲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내달 28일 첫 방송 =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가 다음 달 28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한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가 디바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목하 역에는 배우 박은빈이 나선다. 우연한 사고로 무인도에서 생활하지만 자신이 동경하는 가수 윤란주(김효진 분)처럼 디바가 되겠다는 꿈을 꾸는 인물이다.
▲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내달 23일 첫선 = MBC 새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이 다음 달 23일 오후 7시 5분 첫선을 보인다.
'세 번째 결혼'은 거짓된 삶을 사는 여자와 그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오승아, 윤해영, 윤서우, 전노민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과 '나랑 사랑한 스파이'(2020) 등을 만든 이재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SBS 예능 '녹색 아버지회' 내달 25일 공개 = SBS 새 예능 '녹색 아버지회-옆집 남편들'이 다음 달 25일 오후 10시 40분 처음 공개된다.
'녹색 아버지회'는 배우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방송인 제이쓴이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친환경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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